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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계열 학교들은 특유의 입학선출과정을 적용하고 있지만, 신입생 입학에 관한 여러면에서 상호합의를 보고있고, 또 규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얼리액션]이나 [얼리 디시전]같은 조기입학 심사과정의 일자도 같고, 이 조기입학과정에 지망하는 학생들의 명단을 상호 상호교환하여 어느 학생이 어느 학교 얼리액션이나 얼리 디시전에 지망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비리그대학의 정기적 입학원서제출마감은 대개 12월말~1월초이고,합격자발표는 4월중순에 하며,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은 5월1일까지 등록여부를 알려줍니다.

미국의 대학 입학 지원에는 정규 지원과 조기 지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규 지원(Regular Admission)의 경우 1월 정도 원서 마감을 하여 4월 1일까지 결과를 알려주는데 학생들은 5월 1일까지 대학을 선정하여 확답을 하게 됩니다. 1차 입학허가를 받지 못한 대기명단 학생들의 경우에는 7월1일전까지 최종합격여부를 통지합니다. 그러나 조기 지원의 경우 11월 1일에 입학원서를 마감하고 12월 15일 정도 합격 여부를 알게 됩니다. 조기 지원의 장점은 정규 지원하는 학생들보다 합격률이 높다는 것과, 일찍 대학의 합격 여부가 결정되므로 12학년을 좀더 여유있게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얼리 액션 (early action) 보다 얼리 디시전 (early decision) 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8개의 아이비리그 대학 중 얼리액션을 하는 유일한 아이비리그 대학은 하버드 대학이고 나머지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얼리디시전을 하고 있습니다.

조기 지원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early decision은 오직 한군데 대학만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하면 반드시 그 학교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다른 대학에 정규지원을 했더라도 원서들을 철회해야 합니다. 단지, 그 학교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가 너무 본인의 경제상황과 맞지 않을 경우, 그를 증명하면 다른 대학에 갈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반면 early action은 합격하더라도 꼭 그 학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조기 지원을 해야 할 경우는 본인이 다니고 싶은 학교가 확실히 정해져 있을 때입니다. 또한 조기지원의 경우 성적이나 활동 상황이 11학년까지만 반영되므로, 12학년에 성적이나 활동 등에 있어서 더 향상시킬 필요가 있는 학생은 정규 지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리 디시전의 심사 결과는 합격(Accepted), 불합격(Denied), 정규지원으로 넘어가는(Deferred)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정규지원으로 넘어가면 그만큼 합격될 확률이 줄어든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조기지원을 해도 불합격될 경우에 대비하여 정규 지원 원서 준비를 미리 병행해야 합니다. 조기지원의 결과를 12월에 알고 그 때 가서 다른 원서를 준비하려면 매우 급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정규 지원 합격률은 20% 미만이나, 조기 지원 합격률은 브라운대학이 24%, 컬럼비아대학이 37%, 다트머스 대학이 33%, 하버드 대학이 26%, 펜실베니아 대학이 46%, 프린스톤 대학이 31%, 예일대학이 36% 입니다.

아이비대학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만 재정보조를 해줍니다.아마추어운동정신에 의해서 설립되었지만 운동선수에게 주는 장학금은 별도로 없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4월 중순 합격자 발표 직전에 같이 모여 각 학생들의 재정보조액수를 상호 비교 검토합니다. 따라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주는 재정보조나 장학금의 금액도 같거나 비슷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우수학생들을 서로 유치하려고 아이비리그대학들이 무리한 경쟁을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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